임산부 수영복 추천 — 33주 임산부가 직접 고른 2만원대 레노마 후기

임산부 수영복,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되시죠? 저도 처음엔 뭘 사야 할지 몰라서 한참 찾아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임산부 전용 수영복이 따로 없어도 괜찮아요.
신축성 좋은 일반 수영복에서 사이즈를 올려 구매하면 충분해요.
저는 2만원대 레노마 수영복으로 33주인 지금도 편하게 입고 있어요 😊

👉 임산부 수영 효과가 궁금하신 분은 임산부 수영 추천 후기를 먼저 읽어보세요.
지난 글에서 레노마 수영복을 쓰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오늘은 사이즈 선택 방법을 자세히 정리해볼게요!

저는 수영을 처음 배울 때부터 나이키 수영복을 입었어요.

  • 제품명: 나이키스윔 앤서 솔리드 패스트백 (NESSA040-440)
  • 사이즈: 28
  • 구매처: 대구 현대아울렛 나이키스윔 매장

참고로 저의 스펙은 키 156cm / 몸무게 47~48kg이에요.

수영 입문자라 사이즈를 잘 몰라서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했어요.
매장 직원분이 “처음엔 조금 작게 느껴지는 사이즈로 사는 게 좋다” 고 하셨어요.
수영복은 입다 보면 늘어나서 처음부터 딱 맞는 사이즈는 나중에 헐렁해진다고요.

실제로 28사이즈로 하길 잘했어요. 입을수록 자연스럽게 늘어나서 지금도 딱 맞게 입고 있거든요.

안정기부터 자유수영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기존 나이키 수영복을 그대로 입었어요.
배가 점점 불러오면서 수영복이 작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임산부에게 맞는 수영복을 찾기 시작했어요.

임산부 전용 수영복을 찾아봤는데 마땅한 제품이 없어서,
임산부들이 많이 추천하는 수영복을 찾다가 디자인과 가격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했어요.

레노마 RN-LF2D801 수영복

  • 색상: 라일락 / 라임
  • 가격: 쿠폰 적용 시 2~3만원대 (저는 27,270원에 구매)
  • 사이즈: 90 최종 선택

후기를 찾아보니 원래 사이즈에서 한 사이즈~두 사이즈 업 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90과 95를 고민하다가 결국 둘 다 구매해서 직접 입어봤어요.

사이즈착용감
90쪼이지 않고 딱 맞는 느낌, 배가 불러도 여유 있음
95많이 커서 헐렁함, 수영할 때 불편할 것 같음
나이키 수영복 28사이즈 vs 레노마 수영복 90사이즈 비교
나이키 수영복 28사이즈 vs 레노마 수영복 90사이즈 비교

결론은 90사이즈로 결정했어요.

수영복 자체가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서,
처음부터 너무 큰 사이즈보다는 입었을 때 쪼이지 않고 딱 맞는 정도로 구매하는 게 좋아요.
배가 불러오면서 자연스럽게 수영복이 늘어나거든요.

지금 33주차로 배가 제법 불렀는데, 수영복이 쪼여서 불편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수영복을 입고 벗을 때도 편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

임신 전 나이키 패스트백은 가격이 싸지 않아요.
임신 후 또 수영복을 구매하려고 하니 가격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어요.

2만원대 수영복이면 부담 없이 구매 가능했고,
가격이 저렴해서 질이 안 좋으면 어떡하지 걱정도 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었어요.

임신 기간에만 잠깐 쓰는 수영복인데 비싼 돈 들일 필요 없이,
레노마 수영복으로 충분해요!

임산부 수영복 고민이신 분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임산부 전용이 아니어도 신축성 좋은 수영복에서 사이즈만 잘 선택하면 충분히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레노마 수영복, 강력 추천해요 🏊‍♀️🤍

FAQ

A. 꼭 그렇지 않아요. 신축성이 좋은 일반 수영복에서 사이즈를 한 사이즈 올려 구매하면 충분히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A. 입었을 때 쪼이지 않고 딱 맞는 정도로 구매하는 게 좋아요. 수영복 자체가 늘어나는 재질이라 배가 불러오면서 자연스럽게 맞아져요. 너무 큰 사이즈는 오히려 수영할 때 불편할 수 있어요.

A.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해요. 저는 쿠폰 적용해서 2~3만원대에 구매 했어요.

A. 네, 저는 33주인 지금도 같은 수영복을 입고 있어요. 신축성이 좋아서 배가 많이 나온 지금도 불편함 없이 착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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